'영끌’ 무한 서비스는 이제 그만…대가기준 체계 재정립 필요

건축사 사무소는 가끔 '영끌’ 무한 서비스를 해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만…
대가기준 체계 재정립해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선되어야 합니다.

설계자는 비서가  아닙니다.
건축주.  시공자. 허가권자도 모두 설계에 물어보라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시간과 인력이 투입됩니다.

설계자도 대가기준도 없이 책임을 떠안고, 아무 서류나 인증하고
경쟁에 뒤쳐지니 덤핑수주하고..

이점은 반드시 반성해야 합니다.
정작 디자인은 신경쓰지 않고 다른 업무만 하니까 완성도 낮은 결과물이양산되는 것입니다.

‘영끌’ 무한 서비스는 이제 그만…대가기준 체계 재정립해 산업경쟁력 강화 - 대한건축사협회

http://www.anc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256

 

민간건축물 대가, 공공 대가 대비 20% 수준에 불과!!하다합니다.
잦은 설계 변경, 이에 수반하는 낮은 대가 등 불공정 관행은 끊어야!!합니다. 

보도자료처럼 해야 정확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인력이 유입되지 않는 것도 말도 안되는 무한서비스에 대한 굴욕감 때문입니다.

기술력을 키워서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