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계 무료?
그것은 건축주의 손해입니다."
가설계 무료?
이말에 현혹되는 순간 건축주는 손해입니다.
가설계는 건축주와 만나기 위한 가짜 설계입니다.
요구 조건도 모르고 만들어온 도면은 주인 없는 초대장일 뿐입니다.
건축주 의견과 설계자의 지식으로 만들어야 진정한 건축입니다.
읽지도 못하는 도면은 투자하는 자산에 비하면 무의미합니다.
"도면의 이해"라는 전공과목은 대학에서 5년을 공부합니다. 하지만 실무에 베하면 한참 부족합니다.
도면을 이해하고 숙지하려면 수년의 견습과정을 거쳐야합니다. 도면도 없이 공사비를 산출한다는 것은 "도면을 볼 줄 모른다!"는 말과 같습니다.
가설계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겠다는 것은 병원을 돌면서 인턴의 처방전을 받겠다는 것입니다.
건축의 첫걸음은 자신이 생각하는 디자인과 수익률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것입니다.
도면은 건축 전문가들이 서로 약속에 의해 작성하는 것입니다. 설계는 끊임없이 검토하고 수정해서 완성되어야 합니다.
건축설계는 수익률과 유지관리가 확보되어야 하는 공학적 결정체입니다. 이런과정을 무시하고 만들어진 대가 없는 '가설계'는 경험 없는 인턴의 습작일 뿐입니다.
http://www.anc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4872
가설계의 정확한 명칭은 기획설계가 맞습니다. 이 또한 정확한 비용을 지불하고 받는게 맞습니다.
건축사가 아닌 건축사보의 도면을 원하신다면, 소위 말하는 `가설계? 무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동일한 대지에서도 층고에 따라 건물의 형태는 큰 차이가 납니다. 현장에서 고친다는 것은 수익률에대해 고민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주변 여건과 건축주 자금, 그리고 시장성을 고려하는 것이 건축입니다. 부동산에 투자되는 건축주의 자금은 정말 피처럼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건축설계 전 건축사와 함께
입지분석과 공정, 예산 등의
자문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엘손 건축사 사무소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꼼꼼한 작품 관리로 높은 수익률을 완성합니다. 투자의 첫걸음인 '입지분석'부터 설계, 시공까지 전과정의 상담을 진행중입다.
이건축사 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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